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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랩소디' 화력 꺾이나? 영화 마약왕·아쿠아맨·스윙키즈 볼거리 풍성한 주말 극장가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1 11:00
등록일 2018-12-21 11:35
▲영화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사진=ⓒ아쿠아맨 스틸 이미지)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마약왕, 아쿠아맨, 스윙키즈가 나란히 좋은 성적을 얻으면서 주말 극장가에 볼거리가 넘쳐날 예정이다.

영화순위 마약왕·아쿠아맨·스윙키즈 나란히 석권

지난 12월 20일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상위권은 막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들이 차지했다. 송강호 주연의 영화 '마약왕'이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고, 아쿠아맨, 스윙키즈가 나란히 순위를 이었다. 영화 마약왕은 송강호의 아들 송준평이 엑소 팬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SNS 글을 올려 논란이 생겼으나 바로 사과해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마약왕의 손익분기점은 약 400만으로 이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 손익분기점을 넘을지 주목된다.

▲보헤미안랩소디가 천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사진=ⓒ보헤미안랩소디 포스터)

누적관객수 1,000만 바라보는 보헤미안랩소디

쟁쟁한 기대작들의 개봉에도 굳건히 흥행을 이어가던 보헤미안랩소디가 주춤하는 기세를 보였다. 보헤미안랩소디는 현재 누적관객수 800만을 돌파해 국내 전무후무한 퀸 열풍과 함께 음악 영화계의 한 획을 그었다. 마약왕, 아쿠아맨, 스윙키즈에 밀려 20일 박스오피스 영화 순위 4위에 머물고 있지만, 보헤미안랩소디의 개봉이 2달이 넘어간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PMC: 더 벙커는 12월 26일 개봉한다.(사진=ⓒPMC: 더 벙커 포스터)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 예정 영화도 화제

다음 주 개봉 예정 영화도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아이콘, 범블비가 단독 영화로 나오고,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영화 'PMC: 더 벙커'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PMC: 더 벙커는 DMZ 지하 벙커에서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북한의 '킹'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액션 영화다. PMC: 더 벙커는 현재 시사회와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개봉 전 열띤 홍보를 하고 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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