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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SNS 계정 새로 팠나? 승소 및 근황 화제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1 10:00
등록일 2018-12-21 10:22
▲도도맘 김미나씨의 모습(출처=온라인커뮤니티캡쳐)

강용석과의 불륜설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도도맘의 승소 및 근황이 화제다.

▲신동욱 김미나 두 사람의 막걸리 회동 장면(출처=신동욱 트위터 캡쳐)

지난해 이혼 소송에서 '도도맘' 김미나씨(36)는 전 남편 조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조정을 거쳐 이혼했다.

당시 합의 조항에는 조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일체의 언론이나 방송취재 등을 통해 사건 경과나 결말 등 보도에 관여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하지만 조씨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4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인용 판결을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고 이에 김씨는 글이 기사화되고 방송에서도 다뤄지면서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입었다며 조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부장판사 박미리)는 김씨가 전 남편 조모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모습(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쳐)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이름으로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온 파워블로거다.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 김미나는 10년 전 전 국가대표 스키팀 감독 조모씨와 결혼해 두 자녀가 있었으나 지난 2014년 강용석과의 홍콩 밀월 여행이 화두에 오르면서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후 김미나는 '도도맘' 블로그 게시물을 삭제하고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미나는 유튜브에서 '고무줄 줄넘기', '액체 괴물 만들기', '맷돌 콩국수 만들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나 지난해 이후 유튜버 활동도 중단했다.

김미나의 근황이 전해진 것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를 통해서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김미나는 서울 강남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취직한 건설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미팅 참석 및 계약 연계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또한 골프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가하면 주말에는 올해 12세가 된 딸, 9세가 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별별톡쇼는 전했다.

한편, 신동욱은 2015년 당시 도도맘 김미나에게 20대 총선 용산 지역 출마를 공식 제안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개한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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