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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예고 없더니 '26·27일 휴방'.. 왜? 재방송 어디서? '황후의 품격'이 시청률 장악할까
정지나 기자
수정일 2018-12-21 14:30
등록일 2018-12-21 10:03

숑혜교,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 다음주(26일) 결방, 다시보기 방영

▲드라마 '남자친구' (출처= tvN 홈페이지 캡처)

차수현(송혜교)과 김진혁(박보검)의 로맨틱한 키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다음주에 결방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같은 수목드라마인 SBS '황후의 품격'이 반전을 거듭하는 줄거리와 베베 꼬인 인물관계도로 '남자친구'의 빈 자리를 장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 측에서는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인 26일과 27일에 드라마 '남자친구'가 결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남자친구' 휴방 이유는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며, 휴방 기간에도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은 계속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드라마 '남자친구' 8회에서의 박보검X송혜교 키스신 (출처= tvN 홈페이지 캡처)

드라마 '남자친구' 8회 줄거리, OST, 인물관계도, 시청률

어제(20일) 방송된 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진혁이 기획한 가면 파티 컨셉의 송년 파티에서 진혁이 수많은 사람들 툼에서 수현을 단 번에 찾아내는 모습이 나온다. 진혁과 수현은 테라스에서 가면을 벗으며 서로를 확인했고, 반가움과 그리움이 섞인 감정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후 카운트다운 종료와 함께 '하바나 파티'라는 문구가 떠오르자 수현은 이것이 쿠바에서의 추억을 재현하기 위한 진혁의 계획임을 깨닫고 감동받았다. 감동에 눈물을 흘리는 수현을 진혁이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고, 둘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이번 '남자친구' 8화의 시청률은 9.2%를 기록했다.

▲드라마 '남자친구' 박보검 (출처= tvN 홈페이지 캡처)

드라마 '남자친구' 재방송

드라마 '남자친구'가 휴방하더라도 '남자친구' 재방송을 통해 송혜교와 박보검을 만날 수 있다. '남자친구' 휴방일인 26일(수)에는 tvN에서 '남자친구 7~8회 몰아보기'가 방영될 예정이다. 27일(목) 밤 9시 30분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는 단막극인 '진추하가 돌아왔다'가 방송된다. 드라마 '남자친구'의 다른 화를 보고 싶다면 tvN과 O tvN에서 볼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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