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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김종민♥황미나 "점점 표정이 방송용".. 왜? 하차 후 정영주 들어오나.. 필연커플도 하차?
정지나 기자
수정일 2018-12-21 09:00
등록일 2018-12-21 09:46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진짜 공개 연애 암시에 시청자들 '글쎄'

▲'연애의 맛' 황미나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예의 맛'에서 종미나 커플로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방송 후에 사적으로도 계속 만날 것임을 밝혔다. 그 가운데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가 점점 '방송용' 커플이 되어가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어제자(20일) '연애의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를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황미나를 위해 사라으이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종민은 긴장을 했는지 노래를 부르다 박자를 놓치는 등의 실수를 했지만 황미나가 자연스럽게 김종민을 도우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또 김종민과 황미나는 그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붙여 있는 작은 사진관에서 둘만의 추억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은 황미나 몸만한 꽃다발을 건네며 "이제부터 시작이야"라고 말하며 황미나 기상캐스터와의 공개연애를 암시했다.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다. 황미나의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네티즌들은 "이제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니 부담스러운건지 조심스러운건지 한걸음 뒤로 빼는 느낌?사주볼때부터 미나씨 표정이 진심이 안느껴지니 그뒤로 방송용으로 밖에 안보이던데..커플화보도 커플같지도 않고", "저렇게 이벤트를 하고 좋아하는 사이인데 의식적으로 팔을 모으고 방어적으로 안긴다고?", "사주볼때부터 표정이 영 아니더니 점점 표정이 방송용" 등의 의견을 남겼다. 실제로 김종민과 황미나가 사주를 보러 갔을 때 둘의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나와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내년엔 남편이 들어온다'는 사주에 황미나가 부담을 가졌을 것이라 추측중이다.

▲'연애의 맛' 에 출연한 정영주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한편 종미나 커플 다음으로 나오는 정영주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정영주는 '연애의 맛'에서 중년의 나이지만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고 사랑을 하고자 22년만에 소개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연애의 맛'에 필연커플이 등장하지 않은 것도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연애의 맛' 예고편에서는 이필모♥서수연 커플(필연커플)이 메인으로 등장했지만 본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던 것. 시청자 중에는 "예고편엔 이필모,서수연 나오는것 같이 하더니 본방송일땐 뜬금없이 정영주가 나오냐?", "연애의맛 너무한다.필연커플 보려고 이제나저제나 나올까 가슴 조려가며 봤드만" 등의 반응으로 불만을 표하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김정훈, 구준엽, 김종민, 이필모가 자신의 이상형과 똑같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이는 연애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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