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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도시어부' 이태곤 활약 이경규 폭풍질투 캐미에도 시청률 하락···원인은 아직도 마이크로닷?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1 09:45
등록일 2018-12-21 09:45
▲도시어부에서 이태곤이 눈부신 활약을 했다.(사진=ⓒ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이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 여파가 빚투가 이어지면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닷을 스타로 만든 채널A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가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지 못 하고 있다.

마이크로닷 없는 도시어부 이태곤으로 인공호흡

도시어부는 시청률 4%대를 유지하면서 목요일 인기 저녁 예능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도시어부의 인기를 견인했던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사건으로 하차, 통편집되면서 시청률이 3%대로 하락했다. 도시어부는 마이크로닷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꾼 이태곤을 초대했다. 이태곤은 눈부신 활약으로 도시어부의 시청률을 다시 4%대로 끌어올리는 것에 성공했다.

▲도시어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사진=ⓒ도시어부)

연예계 대표 낚시꾼 이태곤 이번에도 대활약

이태곤은 연예계 대표 낚시꾼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 산다',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낚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이태곤이 소유한 낚시 장비가 3,000만 원 이상이며, 각종 낚시 요리도 능숙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태곤은 도시어부에도 2017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회 도시어부에서도 대어를 낚으면서 활약, 박진철 프로까지 대어를 낚아 '대박'을 쳤다. 이에 이경규가 질투에 사무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가 원래 시청률도 돌아갈지 주목된다.(사진=ⓒ도시어부)

도시어부 시청률 하락은 정말 마이크로닷 때문?

지난 회 이태곤이 화제를 모으는 것에 성공, 도시어부의 시청률을 4%로 돌려놨다. 도시어부는 이번 회에도 이태곤을 앞세워 시청률 상승을 꾀했고 연속 대어를 낚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으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일각에선 시청률 하락이 마이크로닷 하차 여파라고 추측하지만, 마이크로닷이 이경규, 이덕화와 좋은 캐미를 보여줬을 시기도 시청률이 3%로 하락한 경우가 있어, 도시어부 시청률 약세를 마이크로닷만의 원인이라고 단정 짓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시선도 존재한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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