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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모임, 회식 장소로 좋은 화순 맛집 가내수공업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1 11:00
등록일 2018-12-20 19:43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12월 막바지가 다가오자 송년회, 망년회 장소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은 떠나보내기 아쉬운 2018년의 마지막 달을 소중한 지인과 가족들과 동창들과 모임을 하면서 기념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최근 내수경제의 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매우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으로 가족, 동호회, 회식 등 각종 모임을 많은 이들이 가성비가 좋은 연말 모임 장소를 찾아 방문하고 있는 추세이다. 화순 맛집 가내수공업이 그 중 한곳이다.

샐러드, 빨간냉국수, 불쭈꾸미, 고르곤졸라피자, 파스타, 리조또와 같은 음식이 세트메뉴로 구성이 되어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최근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깔끔한 인테리어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근 주민들과 근교로 나들이를 나온 이들도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시설이 음식점 앞에 있어 단체 손님이 와도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해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불쭈꾸미로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해 먹을 수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스태미나 음식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오징어의 5배, 문어의 4배, 낙지의 2배 정도 높은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타우린은 피로해소에 좋은 성분이다. 그뿐 아니라 만성피로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100그램당 약 48칼로리 정도인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트메뉴로 함께 나오는 카프레제샐러드와 고르곤졸라피자, 빨간냉국수와도 함께 먹는 재미가 있다. 어떤 조합으로 먹어도 맛있어 계속해서 손이 가게 만드는 불쭈꾸미의 양념은 중독성 강한 맛을 선사한다. 업체 관계자는 "늘 신선한 재료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덕분에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곳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연말을 맞아 모임이나 회식 예약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연말을 맞이해 각종 모임과 회식 예약을 받고 있는 화순 맛집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브레이크타임과 휴일 없이 오전11시30분부터 저녁9시30분까지 매일 영업하고 있다.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조미료와 색소를 일절 쓰지 않고 본연의 색으로 음식을 만드는 가내수공업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모임장소로, 직장동료와 회식장소로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하며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올 한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해 보는 것도 좋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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