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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세화 그때그집', 제주도흑돼지맛집으로 입소문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1 09:00
등록일 2018-12-20 19:30

제주 맛집 '세화 그때그집'이 제주도흑돼지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주는 흑돼지를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은데, 많고 많은 흑돼지 전문점들 사이에서도 제주도현지인맛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제주도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깊은 풍미와 효능을 자랑해 제주도가면꼭먹어야할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지방의 두께가 얇고 마블링지수는 높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세화 그때그집은 이같은 흑돼지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세화 그때그집 대표메뉴인 흑돼지는 직화구이로 초벌을 한 뒤 손님상에 제공한다. 2~3명이 먹기 좋은 세트메뉴를 주문 시 왕새우 2마리, 수제소시지, 흑돼지 김치찌개와 계란찜이 함께 제공된다. 이곳에서 맛보는 제주도흑돼지구이는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에 진한 풍미와 담백한 맛까지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인기가 좋다. 이 때문에 제주시맛집베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12월제주도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흑돼지김치찌개 전골. 양푼 냄비에 묵은지와 흑돼지고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두부가 들어가 깊게 우러나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특히 흑돼지김치찌개쌈은 8천 원에 라면사리, 공기밥, 계란후라이를 모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제주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치찌개에 들어간 흑돼지는 쌈을 싸서 먹을 수 있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도 먹을 수 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제주도 맛집 세화 그때그집 관계자는 "최상급 고기를 직접 선별해 손질, 초벌구이를 해 손님상에 내놓는다"며 "이는 제주도흑돼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도흑돼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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