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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 유해진 찰떡 배역 맡았다? 시사회 호평 후기에 기대↑···"입닥쳐 말포이 아니에요"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0 16:00
등록일 2018-12-20 16:18
▲유해진이 영화 말모이의 주연을 맡았다.(출처=영화 말모이 스틸 이미지)

2019년을 열 1월 영화 개봉예정작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중 눈길을 끄는 영화가 '말모이'다. 영화 말모이는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각본을 맡았던 엄유나가 메가폰을 잡았고 유해진·윤계상이 주연으로 열연한다. 말모이의 개봉일은 1월 9일이다.

영화 '말모이' 말모이 뜻은?

영화 말모이 개봉이 확정되자 '말모이' 뜻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조앤 K. 롤링의 대표작 해리포터의 등장인물인 '말포이'와 비슷한 발음에, 해리포터의 명대 중 하나인 "입닥쳐 말포이"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말모이란 1910년대 만들어진 우리나라 국어사전이다. 최남선이 만든 조선광문회에서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출판을 진행했으나 제작자들의 사망과 망명 등으로 끝내 출판되지 못했다. 또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우리말을 모으는 작전명이기도 하다.

▲영화 말모이의 개봉일은 1월 9일이다.(출처=영화 말모이 포스터)

영화 말모이 줄거리·등장인물·쿠키영상

영화 말모이는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까막눈이었던 판수가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과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하는 내용을 다룬다. 판수 역은 유해진이, 정환 역은 윤계상이 맡았다. 이외에도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등 감초 조연들이 출연한다. 특히, 영화 말모이 쿠키 영상에서 보여준 유해진의 어수룩한 듯 능글맞은 연기에 사람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말모이가 호평을 받고 있다.(출처=영화 말모이 스틸 이미지)

말모이 시사회 무대인사 후기 호평 일색

영화 말모이는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영화 말모이 시사회에 다녀온 관객들은 "유해진 연기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 "역시 믿고 보는 유해진"이라며 유해진에 대한 찬사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영화", "모든 국민이 봐야 하는 영화"라고 후기를 남겼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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