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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길, 한국기업들과 손잡고 가는 中발해대학교와 협력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0 16:00
등록일 2018-12-20 16:15

㈜참길(대표이사 박술목)은 인천 부평구 본사에서 남북철도 연결 핵심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시에 위치한 발해대학교(총장 짜오훼이)와 협정식을 가졌다.

참길은 1987년 '에덴인테리어'와 '참살이'로 시작해 아파트, 빌라,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의 환경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30여 년 동안 건축과 인테리어 사업에 전념하면서 항상 좋은 환경 속에서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참길의 과제이자 목표다.

참길은 액상 참숯을 이용한 새집증후군 차단제인 '액티바707'에 이어서 바르는 액상 벽지인 '에코셀라'와 신개념 빨래건조대인 '빨래너르미' 등을 생산하며, '2016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과 고성장기업수출역량강화기업에 선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필리핀, 베트남, 싱가폴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보하이대학교(발해대학교)는 한국인유학생들이 수준 높은 중국인본과에서 중국인학생들과 함께 5년 연속 4년 기간 내 모두 안전하게 학연졸업하고 있는 중국 국립종합대학교·대학원이다. 발해대학(보하이대학)은 한국학생들이 중국유학을 시작한지 9년밖에 안되었지만,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한국유학생이 올해 9월 발해대학 한국어학과 교수에 임명되는 등 단순히 중국대학유학 성공을 뛰어넘어 중국대학교입학을 통하여 새로운 한국 역사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인학생들과 공부하며 다양한 동아리활동과 중국현지 봉사활동을 하는 등 알찬 중국대학교유학생활을 하면서 재학 중에 중국 진출하는 국내 기업·단체·협회들의 전문분야 사업제안서와 제품소개서 등의 무료 중국어번역을 지원하고 있는 유학생들이다.

박술목 대표이사는 "중국대학순위가 높다는 중국 명문대학 출신 한국유학생에게 일을 시켜봤는데 어쩐지 중국어실력이 미흡하다고 했더니 대외한어과 입학유학 졸업생이었다"며 "중국대학입학 전에 탁월한 중국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보하이대학 학생들과 함께 새집증후군 차단제와 빨래너르미를 중국 전역에 보급하여 중국환경까지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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