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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민혁 의경 입대 앞두고 부친 빚투 논란 "갚고 있다 VS 연락 끊겼다" 진실은?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0 16:00
등록일 2018-12-20 16:11
▲이민혁은 비투비 멤버다(출처=이민혁 인스타그램)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부친의 빚투에 휘말렸다.

▲이민혁은 1990년생이다(출처=이민혁 인스타그램)

2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채권자 임씨는 비투비 멤버 민혁의 부친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채권자 임모씨의 말에 따르면 2008년 8월 이민혁의 부모 ㄴ씨가 "이사할 집 계약금을 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해 임씨는 이민혁의 부모에게 1억원을 빌려줬다. 임 씨는 "살던 집이 팔리면 돈을 갚겠다는 이씨의 말만 믿고 돈을 빌려줬다"며 "당시 나도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집을 담보로 잡고 은행 대출을 받아 돈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ㄴ씨는 5000만원은 곧 상환했고 남은 금액은 차후 갚기로 지불각서를 썼으나 임씨는 "이민혁의 부친은 이후 남은 5000만원 중 1000만 원만 상한한뒤 연락을 끊었다"며 "2016년 10월까지 내 문자에 답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 씨는 "우리는 지금도 은행대출이자를 갚고 있다"며 "이자만이라도 달라고 애원을 해봤지만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비투비 민혁은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출처=이민혁 인스타그램)

비투비 민혁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이 부탁해 보증 개념으로 지불각서를 쓴 것"이라며 "빌린 돈은 이민혁의 부친이 쓰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다시 차근차근 상황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채권자 임씨는 "ㄴ씨가 보증을 선 건은 아니다"며 "돈을 달라고 요구한 사람은 ㄴ씨이며 차용증, 지불각서, 현재까지 상환된 돈 모두 비투비 민혁 부친의 명의"라고 반박했다. 비투비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을 파악한 후 입장을 내놓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한편, 한편, 이민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BTOB로 데뷔하기 전 JYP 공개 오디션 5기 출신으로 파이널까지 진출한 바 있다. 예능은 물론 각종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가수와 배우 사이를 넘나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의무경찰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았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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