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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장승조, 송혜교 이혼+박보검 협박하더니 일상에선 귀여운 '고양이 집사'.. 시청률 잡는 공신 될까
정지나 기자
수정일 2018-12-20 15:51
등록일 2018-12-20 15:51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중인 장승조 (출처=장승조 인스타그램)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정우석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장승조의 근황이 공개됐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보이스로 일명 '서브병(주연보다 조연을 더 좋아하는 현상)'을 유발하고 있는 배우 장승조가 일상에서 고양이 집사의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던 것.

▲장승조의 반려묘와 반려견 (출처=장승조 인스타그램)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묘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짜리도 집사님들 닮아서 미모열일중", "오랫만에 보는짜리.울 손자도 넘 좋아해요^^~", "짜리 너무 예쁘다 오빠때문에 수목 넘나 기다리는데 시간이 안가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승조는 인스타그램에 종종 자신의 반려견인 별과 반려묘인 짜리의 사지을 올리며 드라마에서는 보여주지 못하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정우석 역을 맡은 장승조 (출처=tvN '남자친구' 캡처)

드라마 '남자친구'의 줄거라와 인물관계도를 보면, 장승조가 맡은 태경그룹 대표 정우석은 송혜교와 가짜 바람으로 이혼하고 박보검과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로 등장한다. 송혜교를 모질게 대하는 어머니에게서 송혜교를 구해주려고 일부러 이혼을 선택한 장승조의 연기에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이 찢어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석이가 가끔나와서 그렇지 진혁이처럼 자주나오는 캐릭터였으면 ㄹㅇ서브병 오졌겠다", "저 눈빛연기 ..어쩔껀데 남자인내가봐도 애처럽고 짠하고 얼마나 좋아했으면 저랬을까 생각도들고 그감정연기를 저렇게 표혐하는 장승조 진짜 대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승조의 연기력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현재 드라마 '남자친구'의 시청률은 8.6%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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