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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x김태리 '리틀포레스트', 103분간의 잔잔한 평화...'명대사+줄거리는?'
이다래 기자
수정일 2018-12-20 15:00
등록일 2018-12-20 15:42
▲류준열, 김태리, 진기주 주연 영화(출처=리틀포레스트)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일 영화 채널 CGV는 오후 1시 20분 부터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방영했다.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리틀 프레스트'는 임용고시 준비, 아르바이트,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등 팍팍한 서울살이를 뒤로한 채 고향에 내려온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집에서 제철 요리를 해먹으며 고향친구 '은숙(진기주)', '재하(류준열)'와 사계절을 보내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누적 관객수는 150만6269명이다.

농촌에서 자급자족하는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한국에서는 경북 군위군 우보면 미성리에서 촬영했다.

잔잔한 평화로운 영화 스토리와 분위기로 네이버 관람객 평점 9.01을 기록하고 있다.

"온기가 있는 생명은 다 의지가 되는 법이야",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혜원이가 힘들 때마다 이 곳의 흙 냄새와 바람과 햇볕을 기억한다면 언제든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걸 엄마는 믿어",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너" 등의 아름다운 명대사를 남겼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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