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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기다린다고 후폭풍은 오지 않는다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8-12-20 15:17
등록일 2018-12-20 15:17

헤어진 후에 후폭풍이 불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 가져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LUV.D의 연애 R&D 상담브랜드 '연애의자격'에서는 이런 자연스러운 후폭풍에 대해서 "후폭풍은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가지고 있는 이점이 있을 때에, 그리고 그 이점이 단점보다 더 클 때에 불게 된다. 보통은 이점보단 단점과 안좋은 인식만 잔뜩 남긴 채로 헤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후폭풍이 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헤어짐을 당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고, 듣는 말 중 1순위가 바로 "가만히 기다리면 후폭풍이 찾아온다"였고 2순위가 "한 달 정도는 기다려봐라"였다. 헤어진 연인들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재회상담을 받으며 듣게 되고 받게 되는 교육의 내용은 '헤어질 때에 적어도 헤어짐을 잘 받아들이면서 매달리지 않고 상대가 내게 돌아올 이유가 충분히 어필되었는지'에 대한 확인과, 대부분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헤어진 상태지만 내 이점과 상대방에게 유혹이 될만한 내용을 케이스별 맞춤식으로 지도하고 있다.

김나라, 김희원 두 명의 연애연구가가 힘을 합쳐 설립한 연애의자격은 이렇게 상대가 내게 돌아올 이점도 없는데 마냥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다 긍정적으로 풀어주기 위해서 재회상담을 통해 여러가지 솔루션을 제공해 풀어나가며 내담자들의 행복과 만족도를 충족시켜왔다. 후폭풍이라는 것이 제대로 불 수 있도록 해줘야 재회도 될 수 있는 거라 과거 성공했던 케이스들의 핵심요소들만 모아, 최대한 내담자의 상황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결국 헤어짐이라는건 자기 스스로의 자기관리에 실패해서, 상대방에게 의존도가 심해지며 문제가 나타나게 되고 연애가 결국 성립될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후폭풍이라는건 자기관리성공과 개발에 더욱 힘써야 상대방을 유혹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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