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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편 제이콥 누구?…나이, K대학교 등 관심 폭발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1 00:00
등록일 2018-12-20 15:12
▲제이콥이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 호스트로 출연했다(출처=제이콥 인스타그램)

20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4인방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스트인 제이콥 나이, 대학교 등에 관한 관심도 높다.

▲제이콥은 스웨덴, 노르웨이 두 국적을 갖고있다(출처=제이콥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제이콥은 K대학교 국제학부 대학생으로 스웨덴, 노르웨이 등 국적이 2개 있다. 3년 전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가 정착하게 됐다고.
두산 팬으로 알려진 제이콥 인스타그램에는 야구 경기장에 참석한 모습부터 매운 라면, 한국어책, 파전과 막걸리 등 한국 문화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이콥은 K대학교 학생이다(출처=제이콥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콥의 스웨딘 친구로는 야콥, 빅터, 패트릭 등이 등장했다. 야콥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무술, 운동 등에 재능이 있으며 패트릭 허그만은 목수이지만 악기를 잘 다루고 노래를 잘해 노래방 방문 시 친구들에게 절을 받기도 했다.
또다른 친구 빅터는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K팝을 사랑한다. 제이콥이 초대한 친구들은 그의 고등학교 단짝들로 나이는 26세다. 제이콥은 정식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바보들'이라는 단어로 간단명료하게 정의하면서 "지금 제가 고민하는 건 친구들이 인천에 도착하는 게 아니라 평양에 도착할까 봐 걱정이에요"라고 말하며 친구들의 어마어마한 빙구력(?)에 대해 선전포고한 바 있다.

제이콥이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꼭 먹었으면 하는 음식 1순위는 흑돼지 구이였다. 스웨덴 3인방은 한국의 '쌈 싸 먹기' 문화를 익혀 깻잎, 명이나물, 파무침 등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회포를 푼 제이콥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코스는 노래방이었다. 노래방에 입장한 스웨덴 3인방은 한국의 개인룸 시스템에 깜짝 놀랐다. 친구들은 "여기가 인격적이야.", "다른 사람 앞에서 창피함을 안 느껴도 돼"라고 말해 한국 노래방 시스템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

한편 시청자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편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기대된다" "제이콥 투어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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