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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같은 한류 영헤르츠(younghertz), 신곡발표와 동시에 또 다시 중화권 빌보드차트 진입
신균욱 기자
수정일 2018-12-20 13:00
등록일 2018-12-20 13:47

사드 이후 주춤해진 한류, 그 지지부진한 흐름을 단번에 깬 혜성 같은 스타 '영헤르츠(younghertz)'가 이번에 또 중화권 빌보드차트에 진입했다. 영헤르츠의 본명은 탁홍주로, 중국에서도 본명인 홍주(洪住)라는 이름을 사용해 활동하고 있다.

중화권 빌보드차트에 또다시 입성한 곡은 '슝슝'이다. 영헤르츠가 중국에서 선 발매한 스카이다이빙과 스타 영상이 40만뷰를 넘었고, 슝슝 뮤비도 추가로 업로드 되었는데 이 슝슝과 영상이 함께 빌보드차트에 오른 것이다.

앨범 슝슝은 한일 음원차트 1위, 뿅뿅에 이어 웨이보 빌보드차트 진입했다. 텅쉰동영상 사이트 3,500만뷰 이상의 조회수, 1,000개 이상의 기록을 달성한 뿅뿅에 이어 높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헤르츠의 중국 내 인기는 상상 이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아 중국 내에서의 인기를 체감하기 어려운데, 중국에서는 반한 움직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지만 한국인 뮤지션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행보 하나하나가 모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중국 댄스 학원인 중국 밀레니엄 상하이 지점에서 '슝슝' 커버댄스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신곡발매 2주 만에 'star' 음원에 대한 각종 커버댄스 영상이 SNS와 동영상 채널을 통해 확산되어 중국내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최근 중국 배우 겸 가수 '이선(李仙)', 중국 明星 중 한 명인 '판티엔러(潘天乐)'와의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그 외에도 아시아뮤직페스티벌 에서 MAMA 감독과 함께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헤르츠는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슝슝 외 '뿅뿅', 'Swimpool' 등의 음원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세 곡 외에도 국내에 새로운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에서 선 발매된 'skydiving'과 'STAR'는 12월 2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고, 곧 대구에서 열리는 스카페스티벌에서도 영헤르츠의 라이브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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