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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연애의 맛' 김정훈, 첫 사랑때문에 술 마신 사연은..."첫 사랑이 결혼해서"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1 00:00
등록일 2018-12-20 13:30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김정훈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본격 연애를 시작한 김정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이 연인이 된 김진아와 가평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김진아의 친구들을 만나며 "진아가 내 얘기 한적이 있냐"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진아의 친구들은 "첫 방송에서 나쁜남자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기진아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김정훈은 미소를 지었다. '연애의 맛' 초기에 연애에 대해 다소 귀찮아 하는 모습을 보였던 김정훈이지만 첫사랑의 결혼 했다는 소식에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 여린 감성을 지니기도 했다.

▲고3때 첫 사랑을 만나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김정훈 (출처=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김정훈의 첫 사랑은 누구?

김정훈은 과거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고등학생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첫 사랑 경험을 들려준 바 있다. 방송에서 김정훈은 학교 내 연애 금지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때 첫사랑을 만나 힘을 얻었다"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 압박이 심했는데 첫사랑을 만나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은 김정훈에게 입학한 대학교를 물었고, 김정훈은 "서울 대학교다. 그런데 조금 다니다가 나왔다"고 연예계 데뷔 후 자퇴한 것을 언급했다.

▲첫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 김정훈 (출처=SBS '강심장' 캡처)

김정훈이 첫 사랑을 술로 보낸 사연은?

또 김정훈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첫 사랑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새 음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파주를 갔는데, 여성팬이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해서 봤더니 고향 출신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훈은 "2살 연하인 내 첫사랑도 진주에서 사범대를 다녀 근황을 물어보려했는데, 오히려 그들이 먼저 다가와 며칠 전에 그 친구가 시집갔다 하더라"고 전했다. 첫 사랑이 결혼했다는 소식에 김정훈은 술로 첫 사랑을 보낸 아픔을 달랬다며 "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들었다"며, "그렇게 첫사랑의 추억을 술잔에 날려 보냈다"며 첫사랑과의 애틋한 추억을 전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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