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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황후의 품격' 장나라,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에..'전성기 시절 인기는 어느정도?'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0 11:00
등록일 2018-12-20 11:31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고 있는 장나라(출처=장나라 인스타그램)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극중에서 태황태후 살해 혐의로 체포되며 극중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써니 역을 맡은 장나라의 연기가 빛나고 있다. 드라마 초반에 해맑고 순수한 모습에서 황제의 불륜 및 황실의 어두운 이면을 맞닥뜨린 후 점차 '흑화'하는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코믹연기도 소화하는 장나라(출처=장나라 인스타그램)

코믹 연기도, 오열 연기도 완벽한 장나라

장나라는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황후의 품격'에서 선보이는 연기에 대해 "6회까지는 개그 담당인데 뒤로 갈수록 감정적으로 깊은 연기나 많이 휘몰아치는 연기가 배우로서 욕심이 나는 드라마였다 그래서 넙죽 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약간 추잡스러운 것들 많이 보여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 놓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본인이 맡은 오써니 캐릭터에 대해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기분이 올라가 있어 연기할 때 그게 정말 힘들었다"며 "잔사고를 많이 쳐서 웃긴 부분이 많다. 흉하지만 귀여운 모습이다"라며 웃었다.

▲16년 전 장나라의 모습(출처=SBS '명랑소녀 성공기' 캡처)

가수로 먼저 데뷔한 장나라, 노래도 연기도 완벽해

장나라는 배우보다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2001년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가 데뷔 앨범이다. 그러다 연기 도전을 하게 됐는데 2002년 SBS에서 방영된 '명랑소녀 성공기'가 첫 작품이다. 그전에 MBC '논스톱2'를 먼저 찍긴 했지만 시트콤은 예능으로 분류가 되었다. '명랑소녀 성공기'는 평균 시청률 30%를 육박하며 연기에서도 입지를 다졌다. 연이어 MBC 드라마 '내 사랑 팥쥐'의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가 오랜만에 컴백한 한국에서 KBS2 '고백부부'에서 변함없는 동안미소를 과시했고, '황후의 품격'에서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장나라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만37세이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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