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소리 없이 다가오는 난소암 증상
이영주 기자
수정일 2018-12-20 11:30
등록일 2018-12-20 11:30
▲여성들의 대표적인 암 난소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경부암은 발병률이 높고 매우 많은 여성들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암이다.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경부에 암이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증상이 매우 경미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난소암은 가족 중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 잘 생기며 유방암 과거력 및 12세 이전에 초경을 시작할 경우에도 발병 가능성이 있다. 임신, 출산의 경험이 없고 30세 이후 첫 번째 출산을 했을 경우도 해당이 된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난소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의 초기증상

난소암은 여성 생식기에 생기는 암 중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 주로 50대에서 70대에 흔하게 나타나지만 모든 연령층에 발생하는 암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난소암은 난소의 크기가 커지는 것에서 시작되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하지만 난소는 골반 깊은 곳에 있어 특별한 증상을 느끼기 어렵다. 난소가 많이 커질 때까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난소암 발병 초기에는 골반통이나 복통을 겪으며 이유 없이 가스가 차서 메스꺼움을 느낀다. 또한 자주 소변이 마려운 비뇨기계 증상, 피로, 소화불량, 성교시 통증, 월경 양상 변화 등이 있다.

▲난소암에 좋은 음식 토마토(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에 좋은 음식

토마토의 리코펜은 빨간 카로티노이드의 색소로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케미컬이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며 비타민C도 풍부해 면역력과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해조류는 푸코이단, 폴리핀 성분은 난소암에 대한 면역 작용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마늘에는 셀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난소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주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 생리 불순에 도움이 된다. 영지버섯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 항암 효과가 있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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