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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트와이스 정연 눈물에 엇갈린 반응...'돈 많이 벌었잖아' VS '아이돌도 사람이다'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0 10:00
등록일 2018-12-20 10:52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출처=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정연이 눈물을 흘리자 정연을 응원하는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아이돌이란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트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로 영상을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9월 트와이스 일본 아레나 투어 당시 모습과 멤버들의 쇼핑 장면 등이 담겼다. 그러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선물을 사다가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보이는 트와이스 멤버 정연(출처=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눈물보인 트와이스 정연...이유는?


해당 영상에서 정연은 멤버들의 선물을 사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다 갑자기 울먹이면서 "저희가 일본 아레나에서 투어를 하고 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서 컴백 뮤직비디오도 찍어야 되고 자켓 촬영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할 게 많아서 멤버들도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상황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멤버들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연은 팬들에게 웃는 모습만 보여줘야하는 데 힘든 모습이 감춰지지 않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정연의 눈물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정연의 눈물에 날이 선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됐던 아이린 주간아이돌(출처=MBC Every1 주간아이돌 캡처)

아이돌 직업에 대한 다양한 반응

정연의 눈물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면 된다"며 날카롭게 반응했다. 보통 2030대가 힘겨운 출퇴근과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받는대도 월급 150~200정도 밖에 안버는데 아이돌은 어린나이에 바짝 고생하면 건물주가 된다는 논리였다. 아이돌들은 최대 5년만 고생하면 건물주가 되는 반면 일반인들은 평생 아끼고 모아도 건물주가 되기는 힘들다는 것이니 살인적인 스케쥴에 대해 울먹이는 것은 보통 사람들보다 돈을 많이 버는 댓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이돌도 아이돌 나름이라며 그들은 어린나이에 데뷔만을 위해 연습만 하다가 성공하게 되는 아이돌도 극히 일부라는 것이다. 또한 정상 아이돌들은 살인적인 스케줄에 잠 잘시간도 부족하다며 과거 논란이 된 레드벨벳 아이린 주간아이돌 설문지도 주목을 받았다. 태도 논란으로 아이린은 비난을 받았으나 아이린이 뇌 구조 그림에 '잠', '쉼'이라는 키워드만을 작성한 점으로 미루어 레드벨벳이 무리한 스케줄 강행군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쏟아졌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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