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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키스 임박? 예고편부터 '짜릿'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0 10:25
등록일 2018-12-20 10:25
▲드라마 남자친구 8회 예고편의 한장면(출처=tvN 홈페이지)

드라마 남자친구의 주연 송혜교, 박보검의 인기가 그칠 줄 모르는 가운데 특히 8회분 예고편에 시청자들의 마음이 더욱 설레고 있다.

▲차수현 역할을 맡은 송혜교 분(출처=tvN 홈페이지)

지난 수요일 방영된 드라마 남자친구 7회에서 송혜교, 박보검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썸 타는 사이'라고 말한 이후 여러 위기를 맞아야 했다. 퇴근 후 버스 정류장에 있던 박보검(김진혁 역) 앞에 장승조(정우석 역)가 찾아와 "실환가?"라고 묻는가 하면 인사 발령에 대한 협박도 받았다. 박보검은 내내 담담하고 냉랭한 태도로 일관해왔지만 답답한 속내를 감출 순 없었다. 자신보다는 차수현이 걱정됐기 때문. 박보검은 답답한 마음에 한강을 달렸고 무작정 송혜교(차수현 역)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속내를 감추고 애써 웃음 짓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출처=tvN 홈페이지)

8화 예고편에는 두 사람이 아련하게 두 눈을 마주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는 "어디가시냐"고 묻는 고창석에게 "데이트를 한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전화통화로 송혜교에게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송혜교 박보검은 둘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지만 이내 이별해야 했다. 김진혁은 차수현에게 "저 보내주세요. 제가 어떻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지 지켜봐주세요"라고 말했다.

SBS '황후의 품격'이 tvN '남자친구' 시청률을 지난 주에 이어 연속 제압하면서 수목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 전국 시청률은 17회 8.5%, 18회 11.9%를 기록했다.

한편, tvN '남자친구' 7화는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비가입) 8.2%으로 지난 주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비가입) 7.8% 보다 0.4%p 상승했지만 SBS '황후의 품격'에 패하고 말았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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