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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VS택시' 갈등 심화, 전국 택시파업 유발한 '카카오카풀' 이용방법 및 후기..."택시비의 80%라고?"
여지은 기자
수정일 2018-12-20 10:16
등록일 2018-12-20 10:16
▲카카오카풀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출처=카카오모빌리티)

전국의 택시업계 및 택시기사들이 '카카오카풀' 반대를 주장하며 택시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카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카풀은 택시비보다 저렴하게 출퇴근길을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이 올라올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현재 카풀반대 분신사건 및 택시업계 파업으로 인해 정식 출시를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카카오카풀 이용 방법은?

'카카오 카풀'은 운행하는 비용으로 거리를 계산하며 기본요금은 2km 기준으로 3000원이다. 라이더는 하루에 2회, 이용자 역시 라이더와 같은 수로 제한을 두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비교했을 때 적지 않은 비용이며 택시의 80%정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더는 카카오T에게 수수료를 제외한 비용을 정산받는다.

카카오카풀 이용자는 카카오카풀 어플을, 라이더는 '카카오카풀 크루용' 어플을 따로 다운로드 해야 한다. 앞자리와 뒷자리 중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선호할 수 있으며 매칭을 위한 비용, 결제카드, 쿠폰을 입력할 수 있으며 결제 방식은 카카오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는 것이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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