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한끼줍쇼 조빈 효과 '톡톡'…시청률 상승 더불어 유쾌·상쾌·통쾌 조빈의 재발견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0 09:00
등록일 2018-12-20 09:48
▲조빈은 노라줘 멤버다(출처=JTBC 홈페이지)

'한끼줍쇼' 조빈이 인간트리로 변신, 마곡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며 히트곡 메들리부터 효성그룹 조현준과 동명이인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언급해 화제다.

▲조빈이 한끼줍쇼에 출연했다(출처=JTBC 홈페이지)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밥동무로는 가수 로이킴과 그룹 노라조 조빈이 출연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조빈은 특히 머리 위에 작은 크리스마스 크리를 얹은 독특한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조빈을 두고 "조빈이 생각보다 똑똑하다. 서울대 출신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조빈은 자신이 서울대 출신이 아니라는 점을 시청자들에게 해명했다.

조빈은 "진실을 말해야겠다. 제 본명이 조현준인데, 재벌그룹 경영인과 동명이인이다. 그래서 소문이 와전된 것 같다. 사실 해명하지 않고 즐기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조빈이 마곡동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출처=JTBC 홈페이지)

한끼줍쇼에 출연한 노라조 조빈은 마곡동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김치와 고기가 가득 담긴 김치찜과 옥수수밥 먹방을 펼친 후에는 집에서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펼치기도. 특히 마곡동 집주인 아들이 조빈을 잘 모른다고 하자 바로 일어나 '슈퍼맨' '카레' '고등어' '사이다' 등을 열창하며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노라조 조빈은 본래 개그맨을 지망했지만 노라조라는 그룹을 결성하면서 코믹과 가창력을 모두 잡은 가수가 됐다. 1974년생인 조빈 나이는 올해 45세이며 본명은 조현준이다.

조빈과 함께 이혁은 10년 간 그룹 노라조로 활동했다. 당시 이혁은 잘생긴 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8월, 갑작스럽게 노라조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조빈과의 불화설이 아니냐는 목소리를 냈으나, 둘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조빈은 처음부터 예정된 이별이었음을 밝히며 "처음부터 이혁에게는 록발라드 그룹을 하자고 꼬셨었다"며 이제는 서로의 갈 길을 가게 되었음을 언급했다.

한편, 20일 오전 공개된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조빈 출연이 지난 레드벨벳 출연 당시 방송분인 3.1% 보다 0.7%P 상승한 수치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