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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 냉면, 평냉파 백종원도 반한 오복 함흥냉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역대급 냉면 등장
유화연 기자
수정일 2018-12-20 09:00
등록일 2018-12-20 09:42

청파동 냉면집, 숙대 오복함흥냉면 화제

▲화제의 청파동냉면(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평냉파 백종원을 반하게 한 함흥냉면이 전파를 탔다.

사리모양만 봐도 내공을 느낄 수 있다며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겨자, 식초 안 넣어도 충분히"라며 뒷말을 잇지 못한 채 냉면을 흡입했다.

이어 "진짜 맛있다"라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 사장님 부부를 미소짓게 했고 양념에 육수까지 부어 깨끗하게 한 그릇을 비웠다.

백종원은 함흥냉면 좋아하는 매니아들의 재평가가 시급하다며 "제가 20년만 젊었어도 무릎 꿇고 냉면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이 극찬한 청파동 냉면(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한편, 이 집의 또다른 인기메뉴 갈비탕은 겨울 대표 메뉴로 냉면보다 잘 팔린다고 전해졌다.

사장님은 "갈비탕도 맛있다고 해서 손님들이"라며 "이 쪽에선 안 빠질 거예요"라 답해 갈비탕 부심을 보였다.

하지만 시식한 백종원의 반응은 달랐다. 백종원은 다른 집과 비교해 평범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게 애매하겠구나"라며 솔루션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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