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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맛집 '처가집' 상다리 휘어지는 19찬 정식 맛볼 수 있어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19 18:00
등록일 2018-12-19 18:35

서울시청 맛집 '처가집'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좋다'는 평을 자주 듣는 곳으로, 건강한 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시청역 8번출구에 100m 거리에 위치한 '처가집'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제철 재료로 구성하는 19찬 굴비정식부터 꼬막정식, 낙지정식, 모둠전 등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명절느낌 물씬 나는 19찬 구성의 한정식 메뉴로 보는 이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시청 맛집 '처가집' 관계자는 "35년 한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 맛집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며, "근처의 숭례문이 있기 때문에 내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이용객들도 자주 찾는 편이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한국의 전통의 맛을 전도하는 사명감과 함께 깨끗한 위생관리로 건강한 식사 맛보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한정식맛집의 전통을 고수하며, 간장, 된장, 고추장 등 모두 재래식으로 만든 장을 사용하는 '처가집'의 자세한 안내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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