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사이버상 따돌림 ,페이스북 왕따는 '두이컴퍼니'로 해결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19 18:00
등록일 2018-12-19 18:10
▲실제 두이컴퍼니 직원과 피해학생의 대화 내용

SNS가 활성화 되면서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카카오톡 왕따는 일명 '카따', 페이스북으로 따돌린다 고하여 '페따'라는 은어까지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에 신체적 폭력과 다르게 사이버상에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 해당 사회적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이 그동안 학계의 문제점이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두이컴퍼니'는 다양한 왕따 해결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회적문제 해결에 나서기 시작했다.

'두이컴퍼니'는 2013년 08월 두이컴퍼니의 대표 안수용씨는 조카가 이러한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고, 고향 후배들과 함께 학교를 찾아가 가해학생에게 피해자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시작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두이컴퍼니'는 '삼촌서비스'를 만들어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부 솔루션은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피해자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매체를 사용한 괴롭힘이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과거와는 다르게 일명 '사이버불링(사이버상 공간에서 피해자를 몰아세워 괴롭히는 것)' 사례가 증가하게 되자,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4년, 내로라하는 IT팀들을 편성하여 이에 대응하기 시작하였고, 온라인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왕따나 은따가 카카오톡으로 발생하는 경우, IT팀에서 개입하여 1:1맞춤형 플랜/통합 플랜을 내놓았다. 그에 따른 성공률 또한 99.7%에 육박하고, 나머지 0.03%를 보강하기 위해 현장팀을 추가 구축하여 이에 대응하고 있다.

두이컴퍼니에서는 "학교폭력 해결 서비스"라 정식 명명하고 있으며, 가해자 파악▶피해자 파악 및 안정▶통합 플랜 구축▶1:1맞춤형 플랜 구축▶변수 대응 시스템 ▶결과보고▶사후관리 순서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예를 들어, 가해자 파악 탭의 경우에도 아래와 같이 철저하게 지켜져야할 핵심을 우선시 하고 피해자의 완전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두이컴퍼니'는 피해학생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피해학생의 SNS 계정을 생성하여 응원댓글을 달아주고,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직원들이 매주 미팅을 가지는 등 매우 세부적인 플랜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왕따를 포함하여, 모든 학교폭력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주변의 친구들과 적응하여 일반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끔 주변친구들과 적응할 수 있는 플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상황과 변수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유중에 있다.

학교 내부에서 단순히 소외되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도 이러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학교폭력의 가해자를 자식으로 두고 있는 부모의 경우에도 '방황 학생 선도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의뢰할 수 있다.

두이컴퍼니 대표이사 안수용씨는, "일반적으로 몸에 문신을 한 삼촌들이 학교를 찾아가는 서비스인 "삼촌패키지"나 "삼촌서비스"의 경우에는, 이미 시대가 많이 흘러 더 이상 소용이 없고,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지언정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전혀 의미가 없다."라며 "본사처럼 같은 나이 또래의 직원들을 영입하여 보내는것이면 모를까,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단순한 서비스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반드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플랜들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각 변수에 따라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면 역효과만 발생하기 때문에, 가해자들을 상세히 파악하고 가정환경, 대화내용, 성격, 행실 등에 따라 전문적인 플랜을 마련하여 확실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이컴퍼니 사내이사 김준엽씨는 "불법적인 요소를 행하는 흥신소들의 경우에는 이를 의뢰한 학부모 마저도 처벌을 받는 경우가 있다"면서, "절대 불법 흥신소에 의뢰하지 말고, 본사와 같은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가진 회사에 의뢰하셔야 한다"고 밝혔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