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애견테마 여행 에세이_ 유럽에서 개를 만나다
박태근 기자
수정일 2010-09-20 15:51
등록일 2010-09-20 15:51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는 유럽의 반려견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원유진 씨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스톰짱'이라는 닉네임으로 10년 동안 '벨지언 쉽독' 카페를 운영해왔다. 지금은 '콜'이라는 '그로넨달'을 키우고 있으며 30여 년간을 견공과 함께 생활해온 그. 그래서일까.자연스럽게 그가 유럽을 여행하며 쓴 에세이도 반려견에 관한 것. 유럽 곳곳에서 만난 반려견과 견주의 여유로운 삶의 모습들이 견주들의 로망이 되기도 한다. 그의 여행은 이렇다. 120일 동안 자동차로 유럽을 누볐다. 이름있는 관광지가 아닌, 유럽 사람의 일상과 그곳만의 경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유럽 구석구석을 말이다. 특히 이 책에는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유럽인들의 의식이 담겨 있다. 애견 선진국인 유럽에서 그들은 자신의 개를 어떤 환경에서 키우고 어떻게 훈련시키는지. 유럽인의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선진 반려견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에세이 집이다.

장르 : 여행에세이

펴낸곳: 다인북스

지은이: 원유진

페이지: 272페이지

발행일: 2010.4.21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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