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아는 것이 힘! '2010 반려견문화축제'에 교육의 장 펼쳐져
박태근 기자
수정일 2010-09-05 17:36
등록일 2010-09-05 17:36

9월 5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서울특별시수의사회 주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반려동물에 관한 세미나가 이어지고 5시 30분 이후부터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이 전시되는 부스를 관람하는 '2010 반려동물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목적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으로 내 반려견을 알아야 진정 행복한 삶을 나눌 수 있다는 뜻에서 3가지 강의를 연다.

먼저 첫 번째 강의는 김선아 수의사가 행동으로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보는 것과 강아지가 견주와 떨어져 있을 때 생기는 분리불안증에 대해 견주의 대처법을 전한다. 또 로얄캐닌 수의학술 지원팀은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고양이에 대한 기초 생리와 질병 그리고 행동학, 사료에 대한 지식을 강의한다.

두번째 강의는 에스틴의 김종배 수의사는 생활 속 반려견의 기생충예방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며, 젠틀독의 김성오 전문훈련사는 반려견의 문제와 반려견의 훈련을 통해 반려견과 좋은 관계 맺기 방법을 전한다. 그리고 ANF학술지원팀은 반려동물이 기뻐하는 삶을 만들어주는 건강유지의 첫걸음인 사료와 간식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강의는 한국마즈의 윤중길 수의사가 습식사료인 캔사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뒤로하고 습식사료 바로 알기, 그리고 반려견의 치아건강에 대한 강의를 하고, 네슬레 퓨리나 김종민 수의사는 사료에 관한 진실과 오해를 푸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행사장에는 반려견을 동반할 수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물병원에 비치된 초대권을 지참한 이는 누구나 이 문화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영화 마음이의 주인공인 견공을 초청해 포토존에서 촬영한 즉석사진을 증정한다.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 사무국(02-953-4050~5)로 하면 된다.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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