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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 국내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
박태근 기자
수정일 2010-09-05 17:31
등록일 2010-09-05 17:31

개, 고양이, 새 애완동물 1,000여 마리 한자리에, 관람객 호응 기대 이상

국내 최초로 개, 고양이, 새가 함께하는 애완동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총재: 박상우)은 지난 8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한 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가 국내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람회에서 진행된 '2010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와 'KKF 챔피언쉽 도그쇼'에는 약 630여두의 애견이 출진하였으며, 특히 러시아와 태국을 비롯 해외에서도 약 50여 마리의 애견이 출진해 국제 도그쇼로서의 위상을 빛냈다. 동시에 개최된 '제15회 CFA 캣쇼 2010' 에는 70여 마리의 고양이와 애묘인들이 행사를 즐겼으며, 대한민국 애조인 연합회(KOF)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애조인 연합회 전시회'도 약 300여 마리의 조류가 전시에 참가하여 애조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더욱이 애견인, 애묘인, 애조인 등 애완 동물을 사랑하는 동호인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애완동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애완동물을 동반하고 행사장을 찾은 다수의 관람객들은 동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처럼 뜻 깊은 행사가 앞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김한석(서울거주, 57세, 남)씨는 "다양한 개와, 고양이, 새가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즐겁고 유쾌하다."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애견연맹 유대성 상무이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약 5천 여명의 애완동물 동호인과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하셨다며, 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의 성공을 통해, 앞으로 더욱 알찬 행사로 애완동물 동호인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은 특히 부대행사로 애견연맹에서 '애견 에티켓 캠페인'과 '애견 운동장 마련을 위한 서명운동' 등이 진행되어, 애완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멀티쇼에서 진행된 '2010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와 'KKF 챔피언쉽 도그쇼'는 한국애견연맹 주최 하에 세계애견연맹(FCI)와 아시아애견연맹(AKU)이 후원하였으며, 심사위원에는 Agnes Ganami Kertes(FCI/IKC 전견종 심사위원), Sonia Falletti Bellan(FCI/ENCI 전견종 심사위원), 권상국 심사위원(FCI/AKU/KKF 전견종 심사위원), 이상훈 심사위원(FCI/AKU/KKF 전견종 심사위원), 김대경 심사위원(FCI/AKU/KKF 그룹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2010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

(사진 넣어주세요)

2010 KKF 챔피언쉽 도그쇼

(사진 넣어주세요)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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