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애견사료대리점 직원, 거래처 매입자금 횡령
박태근 기자
수정일 2010-07-20 18:08
등록일 2010-07-20 18:08

전북의 모 애견사료용품 대리점의 직원이 회사 자금 일부를 횡령하여 잠적을 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초 대리점 대표가 집안일로 인해 며칠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한 직원은 애견샵과 동물병원에서의 매입자금과 선수금 뿐만 아니라 일부용품까지 횡령을 하여 잠적을 하였으며 이로인해 현재 소송중에 있다고 한다.

대리점간의 직원빼오기나 대리점 갈아타기등으로 상권을 놓고 문제가 종종 붉어지긴 했으나 이번 사건처럼 횡령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드문일이라고 한다. 이와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본사나 대리점 차원에서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나 근무여건 개선, 복지향상에 대한 부분이 필요한 실정이다.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도를 높여주기 위해 로얄캐닌과 같은 외국계 사료회사의 경우 대리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본사 견학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리점의 담당자로써의 자부심을 고취시켜주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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