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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tip]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몸살, 보통 감기와 다른 증상 있을까?
김재영 기자
수정일 2018-08-01 11:51
등록일 2018-08-01 11:51
▲여름에도 감기 걸리는 이유와 증상 알아보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삼복더위 감기를 걸리는 일이 흔하지 않다. 역대 찜통 더위를 뛰어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콜록거리며 감기를 앓고 있다면 주목하자. 여름 감기 몸살 증상부터 보통 감기와 다른 점, 강아지와 아기 여름감기까지 건강 관리 정보를 소개한다.

▲여름 감기 증상 보통 감기와 다른 점 있을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감기 증상

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감기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이지만 고온 다습한 여름에 걸리는 감기는 진짜 감기가 아닌 냉방병이나 기타 질병일 가능성이 있어 그 증상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더울수록 에어컨을 자주 틀게 돼 실내외 온도의 급격한 차이로 체온 조절에 실패하고 호흡기 건강이 악화돼 기침이 발생한다면 여름용 가디건을 입거나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해 실내와 외부 온도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아기와 여름감기 예방법 알아보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아 여름감기

성인뿐만 아니라 아기들도 여름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기는 체온 조절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초기에는 목, 코감기로 나타나지만 심할 경우 고열과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중이염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아이 건강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 여름 감기 걸렸다면 증상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아지 여름감기 대처방법

반려가정 천만 명 시대 실내에 오랜 시간 머무는 강아지 또한 사람처럼 여름감기에 걸릴 수 있다. 너무 높은 온도도 건강에 좋지 않지만 너무 낮은 온도에 방치하는 것 또한 좋지 않다. 실내 온도는 24~26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강아지가 콧물을 흘리거나 눈곱이 부쩍 많아졌다면 강아지 감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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