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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맛집 '죽도산', 여름 휴가철 여행객 입맛 겨냥한 코스요리 제공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30 15:02
등록일 2018-07-30 15:02

올 여름은 연일 최고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이번 피서지도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이 많은 추세다. 낮에는 해수욕, 시원한 밤바다와 함께 지내고, 주변 먹거리를 맛보면서 식도락 여행까지, 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경북 영덕은 여름 휴양지로 매번 손꼽히는 곳이다.

강구항은 동해 맑고 푸른 바다와 높은 하늘이 매력적인 곳으로 대표적인 영덕 가볼만한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해맞이공원, 삼사해상공원, 해파랑공원, 장사 해수욕장, 창포말등대 및 풍력발전소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강구항을 대표하는 대게 음식점들도 볼 수 있다.

강구항 대게거리 초입부분에 있는 죽도산이라는 음식점은 현지인들과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으로, 부위별 다양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게직판장의 합리적인 가격과 당일 예약 시 10%할인도 제공된다.

2tv생생정보 및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곳으로,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도 소개가 된 곳이다. 코스요리는 약 10가지의 반찬들과 대게찜, 회, 구이, 튀김, 대게탕, 게딱지 볶음밥이 제공된다. 코스요리 기본 반찬들은 계절별 제철음식이 제공되며, 부위별 다양한 코스요리를 통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게탕은 기존의 빨간색 매운탕과는 다른 지리탕으로 나오는데 깊은 대게육수맛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1층에는 수족관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강구항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식테이블로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다.

죽도산은 현재 30주년 이벤트로 현금결제 시 제주도 왕복항공권 티켓을 나눔하고 있으며, 윗층에 있는 모텔형 민박시설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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