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국내여름휴가] 2박 3일 울릉도 여행, '배편 및 경비·여행코스 까지'
이은성 기자
수정일 2018-07-30 14:50
등록일 2018-07-30 14:50
▲울릉도 날씨(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울릉도 여행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 봤을 것이다.

그러나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장장 12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어 쉽게 결심이 서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비용이 좀 더 추가되겠지만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김포에서 대구까지 1시간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울릉도까지 절반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박3일 울릉도 여행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울릉도 일정으로 2박3일을 계획한다. 이동시간이 긴 만큼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만족할만한 코스를 채울 수 있다. 약 5만원의 비용을 추가해 비행기로 울릉도를 떠날 경우 더욱 알찬 2박 3일 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울릉도 여행(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울릉도 여행

울릉도는 육지에 비해 음식가격 등의 물가가 높은 편이다. 길 또한 무척 가파르고 구불구불해 운전 시 남다른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 수시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걸 감수하고 떠나는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선편, 숙소, 유람선, 전망대 케이블카, 죽도 ·독도 관광 등의 예약을 미리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취향껏 코스를 짤 수 있다.

▲울릉도 오징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울릉도 배편

흔히 울릉도를 가기 위해서는 포항여객선터미널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금액은 일반석 기준 주중 왕복 12만9000원, 주말 할증 14만1600원으로 시간은 편도 3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배 멀미가 심한 이들이라면 후포항을 이용해 배 타는 시간을 조금 줄일수도 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반면 배 탑승 시간은 편도 2시간으로 줄어든다. 일반적 기준 왕복 12만원, 주말 13만2천원이지만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울릉도 여행코스

울릉도는 육로코스와 해안코스로 나눌 수 있다. 육로 코스는 시계 방향으로 거북바위가 멋스러운 '통구미',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현포마을', 울릉도 유일한 평지 '나리분지' 등을 여행할 수 있으며 해안 코스로는 촛대를 닮은 '촛대바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내수전 전망대',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봉래폭포' 등이있다.

[팸타임스=이은성 기자]

이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