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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과거 발언 재조명…'호흡 맞추고 싶었다' 언급한 이유는?
이은성 기자
수정일 2018-07-30 18:00
등록일 2018-07-30 10:02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제작발표회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최근 박서준 박민영은 최근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연인을 방불케하는 케미를 선보여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에 제작발표회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앞서 박서준과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그럴까'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당시 "군대에 있을 때 하이킥을 굉장히 열심히 봤었다. 방송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 군대 내무반 선임이 시즌1을 그렇게 재방송으로 봐서 저도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게 됐다"며 "그때부터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비슷한 나이대여서 작품을 한 번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민영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박서준 씨 작품들을 열심히 봤던 사람으로서 연기 너무 잘 한다, 호흡 맞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좋은 기회가 돼서 함께 일하게 돼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코 장인이라는 말이 괜히 붙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배려심이 넘치면서, 본인 연기도 너무 잘 하면서, 포인트를 집어내는 천부적인 실력을 가진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히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한 매체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활약한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째 열애 중인 연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비밀 유지를 위해 007 작전 같은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서준과 박민영 소속사 측은 "열애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1시간만에 해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박서준과 박민영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주목하고 . 지난해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호텔에서 촬영한 이 영상에는 여러개의 모자와 신발들이 놓여있다. 이날 박민영은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을 올리면서 박서준의 운동화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월에도 박서준의 모자와 같은 제품을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6일 종영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부회장과 김미소 비서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서준, 박민영이 열연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16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10.6%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팸타임스=이은성 기자]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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