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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중문 아침식사 맛집 '기원뚝배기' 생전복뚝배기, 성게국, 생전복죽 등 선보여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30 09:10
등록일 2018-07-30 09:10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이국적인 풍경과 청정 자연의 제주도로 떠나는 피서객이 늘고 있다. 제주도는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녹음이 짙은 한라산과 해안도로 드라이브, 각종 관광지 방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제주도에 오게 되면 여행의 피로와 숙취를 해소하면서 제주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침식사를 찾게 된다. 제주도는 관광지인 탓에 아침부터 문을 여는 식당들이 많지 않지만 중문관광단지 입구 삼거리 부근에 위치한 아침식사 맛집인 기원뚝배기는 아침 6시부터 생전복뚝배기, 생전복죽, 성게국,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치물회와 함께 옥돔구이, 통갈치조림, 갈치구이 등 다양한 식사가 가능하다.

제주도 아침식사 맛집인 기원뚝배기는 생전복뚝배기, 성게국에 10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오랜 시간 끓인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깊은 맛이 일품이며, 해장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제격이다. 여럿이 함께 올 경우 생전복뚝배기, 성게국에 옥돔구이와 통갈치구이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가운데 생전복뚝배기는 특과 보통 2가지 종류가 있다.

생전복죽은 가게에 마련된 수족관의 싱싱한 생전복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좋고, 특히 한치물회는 제주 인근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한치를 5가지의 과일과 매실 효소에 숙성시켜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아침식사 맛집인 '기원뚝배기'의 주력 메뉴는 통갈치조림인데 요리할 때 제주산 갈치만 사용한다. 갈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일품인데 얼큰하면서 독특한 양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조림에 사용되는 양념은 기원뚝배기가 직접 개발한 특제 양념이다. 약초를 숙성시킨 효소가 들어가 갈치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며, 황금 비율로 만든 특제 양념이기 때문에 칼칼하고 독특한 맛을 자아낸다. 실제 조림양념을 활용해 밥을 비벼 먹는 손님들도 많다. 기원뚝배기는 낙지, 문어 등이 들어가지 않은 4인용 통갈치조림(대)을 주문하면 4개의 생전복을, 2인용 통갈치조림(소)은 2개의 생전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수족관에 항상 싱싱한 문어, 낙지, 전복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손님이 원하면 갈치에 해산물을 넣은 요리도 제공할 수 있다.

정식메뉴도 즐겨 찾는 메뉴다. 전복뚝배기와 옥돔구이·고등어구이로 구성된 2인 정식, 통갈치조림·옥돔구이·고등어구이·전복뚝배기(2개) 등으로 구성된 4인 정식, 통갈치조림·옥돔구이·고등어구이·통갈치구이·성게미역국(3개) 등으로 구성된 6인 정식이 있다.

제주 중문 아침식사 맛집인 기원뚝배기 김수자 대표는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열무김치와 함께 장아찌, 양념게장, 더덕무침, 북어포무침, 오징어젓갈, 갈치속젓, 과일 야채 사라다 등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으며, 전라도 엄마 손맛을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원뚝배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또한 술자리 손님의 안전을 위해 중문관광단지 인근 숙소까지 픽업서비스도 제공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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