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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 만들기, 여름 국내 여행…여수 맛집 '여수게장나라' 건강식 식도락에 이벤트 풍성
이정철 기자
수정일 2018-07-28 09:41
등록일 2018-07-28 09:41

아름다운 노래가 배경이 되어 더욱 유명한 전라남도 여수는 말 그대로 낭만적인 밤바다에 멋진 야경 그리고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 여행지다. 특히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는 무더위가 두려운 여행객들이 가볼만한 곳으로 꼽힌다.

박람회장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간 해상분수쇼가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빅오쇼장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다음달 26일까지는 어린이를 위한 '팡팡물놀이 페스티벌'도 해양 광장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해상케이블카로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거기다 돌산대교, 거북선야경투어, 여수엑스포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 체험거리로 여수 가볼만한 곳 리스트는 빼곡하기만 하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여수해양공원에서 이순신광장까지 이어진 낭만포차 거리도 피서객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다.

또한, 여수 해수욕장이 7월 7일(토요일) 개장했다. 인기를 끄는 해수욕장으로 만성리 해수욕장은 흔히 보기 힘든 검은 모래해변으로 "여수밤바다" 노래의 실제 배경지로 유명한 곳이다. 방죽포 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이 매력으로 가족끼리 놀기에 좋은 장소를 제공한다. 그리고 웅천해변은 도심과 가까우며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활력이 넘친다.

이렇게 여름휴가로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여수는 1박 2일~2박 3일 일정으로 둘러보는 여행 코스가 적절하다.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다면 또다른 기쁨을 주는 여행 요소가 있다. 바로 다채롭고 풍성한 여수 먹거리로 식도락을 누리는 기회가 있는 것.

전라도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여수 10미(味)' 게장백반, 갈치조림을 맛보는 것도 좋다. 여수 게장 맛집으로 꼽히는 여수게장나라는 이럴 때 가볼만한 곳이다.

MBC Music 아이돌투어에 소개된 바 있는 이곳은 여수갈치조림과 함께 국민 밥도둑이라고 할만한 여수돌게장으로 만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인기다. "여수게장 간장게장은 간장을 3번 끓이고 조미료 MSG 한 숟가락도 넣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맛이 알찹니다." 주인장의 말에서 맛집의 포스가 느껴진다.

아울러 국동항에서 판매하는 여수갈치조림은 성인병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화 기능을 도우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먹었을 때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두뇌 건강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효능까지 있다는 생선이 갈치다.

매장에서 갈치조림 및 게장백반을 주문하면 먹을 수 있는 여수돌게장(양념게장,간장게장) 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 아울러 여수의 맛! 돌산갓김치와 돌게장 양념게장, 간장게장은 포장이나 택배로 집에서 맛볼 수도 있다.

푸짐한 해산물 쇼핑에 바다 추억 만들기나 먹거리 탐방을 나선 이들을 위한 행사도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1주년 행사 기념으로 대게요리를 1Kg 35,000원에 판매중이다. 아울러 이번 여름휴가 기간 여수게장나라를 찾는 고객들은 식사 사진을 개인 블로그나 SNS에 업로드 후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하면, 추첨 선정을 통해 여수게장나라 2~4인 식사권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추가로 소문내기 이벤트도 있다. 평소에 맛보기 어려운 먹거리 식도락으로 여행의 기쁨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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