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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표선 해비치 맛집 '세화해녀의집',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성황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9 15:00
등록일 2018-07-27 21:20

화산이 분출할 때 점성이 높은 용암이 크고 작은 바위 덩어리로 쪼개져 요철지형이 만들어지면서 형성된 제주도만의 독특한 숲, 이 곳을 곶자왈이라고 부른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 암석과 덤불이라는 뜻의 자왈의 합성어로 숲, 암석과 덤불이 뒤엉킨 모습을 뜻하는데 이 곳에선 곶자왈 나무와 이끼의 공생, 양치류 발달 등 다양한 식생을 견학하여 아이들의 학습을 겸해 가족 단위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30만평의 곶자왈을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 한 링컨 기차를 타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다. 바로 제주에코랜드의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이다.

이처럼 에코랜드를 찾아드는 방문객이 늘수록 해비치에 위치한 '세화해녀의 집' 고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맛과 퀄리티가 뛰어나 한번 왔던 사람들이 다시 오는 경우가 많아 단골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에코랜드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세화 해녀의 집은 이미 제주표선맛집으로 KBS2TV 생생정보통 등 여러 매체에 방영된 집이기도 하다.

제철재료만을 고집하는 밑반찬부터 생물 갈치를 기본으로 무, 대파, 감자 등 각종 채소와 재료들이 조화를 이뤄 별미로 꼽히는 갈치조림은 대표 메뉴다.

흔치 않은 제주산 오분자기가 가득 들어간 오분작 뚝배기는 식사하고 난 고객들이 모두 만족감을 표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전복죽 등과 같은 메뉴에 이르기 까지 음식의 빛깔과 향, 맛의 삼박자를 골고루 맞춘 곳이다.

주변에 해비치 리조트와 샤인빌리조트도 위치해 있어 해당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세화해녀의집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즐겨 드시는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식사메뉴가 갖춰져 있으며 제주도의 해녀가 직접 잡아 더욱 싱싱한 전복, 해삼, 소라, 문어 등의 해산물을 가득 담아 제공한다.

앞으로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바다를 보며 즐기는 풍요로운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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