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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갈치조림 맛집 '제주광해 애월점', 애월해안도로 갈치조림 전문점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8 10:20
등록일 2018-07-27 20:38

푸른 섬 제주도는 이국적인 경치와 맑은 공기로 외국여행만큼이나 여름 휴가철 여행 명소로 손꼽힌다.

여름 휴가철 여행 목적지에 있어 제주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녹지가 선사하는 소소한 쉼과 여유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에는 여름철 필요한 활력과 입맛을 돋우는 향토적인 먹거리를 두루 지니고 있어 여름철이면 많은 이들이 미식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해오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애월 맛집인 제주광해 애월점은 제주 공항을 나선 직후 혹은 제주도 여행을 마친 후 떠날 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갈치조림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삼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시원한 애월해안도로의 바다 전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 갈치구이, 고등어조림, 전복뚝배기, 성게미역국 등으로 제주 청정 해역에서 자란 식재료로 만들어져 퀄리티가 높고 맛이 풍부하다.

갈치조림을 주문하면 기본찬, 돼지목살구이, 강된장, 고등어구이, 쌈야채, 갈치속젓이 제공돼 양이 풍족하고 푸짐해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다.

갈치조림은 적당한 달콤함이 있고 매콤하지 않아 여름철 지친 입맛을 돋우는 맛으로, 공기밥에 국물을 비벼먹는 것도 별미이다.

갈치조림의 맛을 좌우하는 무 역시 양념이 잘 베어있고 부드러워 아이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쌈야채에 갈치조림과 강된장, 갈치속젓을 넣어 취향껏 싸먹거나 목살구이, 고등어구이와 함께 먹는 것도 궁합이 좋다.

식사를 즐긴 후에는 제주 애월 가볼만한 곳으로 애월해안도로, 곽지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몽상드애월, 더럭분교 등이 있어 아쉬움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제주애월해안도로 갈치조림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높은 퀄리티와 진정성 있는 맛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선도 높은 재료와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을 반길 예정이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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