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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곱창 맛집 상암 곱, 상암동 오픈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7 20:24
등록일 2018-07-27 20:24

여러 방송국과 많은 콘텐츠 관련 회사가 밀집한 상암동과 또 그로 인해 형성된 DMC역 주변 먹자골목엔 은근히 가볼 만한 맛집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그리고 지난 23일, 곱창구이 전문점 '곱'이 오픈했다.

곱창전문점 '곱'은 인공연육제는 단 1%도 쓰지 않으며 당일 도축한 한우 황소곱창을 천연연육제로 연육하며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았다. 그리고 각종 미디어에 소개가 되며 곱창 맛집으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그리고 2009년 영등포 문래에 본점을 오픈한지 4년 만에 마포에 직영 1호점을 오픈, 2017년 강남역에 직영 2호점 오픈, 마침내 올해 상암에 직영 3호점을 오픈했다. '곱'이 이렇게 직영점만 오픈하는 이유는 음식과 서비스의 품질 관리를 위해서라고 한다.

상암동에 자리 잡은 '곱'은 우리나라 골목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벽돌로 마감된 다가구주택을 리모델링하여 트렌디하고 쾌적한 공간을 새롭게 연출했다.

빨간색 타공판으로 건물을 감싸고, 요즘 SNS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아트네온사인으로 포인트를 준 외관은 아무도 곱창집이라는 생각을 못 하게 만든다.

그리고 내부로 들어가면 바깥에서 이어져 들어온 빨간 색감과 아트네온, 그리고 빨간색 거울이 마치 이태원이나 연남동에 있는 편집샵을 연상시킨다.

곱창전문점 '곱'의 대표메뉴는 1+한우 황소 곱창과 모둠구이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곱창을 매장에서 직접 담근 대파김치와 함께 구워 먹으면 대파김치의 새콤한 맛이 곱창의 느끼한 맛을 잡아 주어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 낸다.

곱창전문점 곱 상암점의 영업시간은 16:00부터 23:30까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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