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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맛, 오랜 전통을 이어온 양양 낙산사 맛집 '낙산전북팔도식당'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8 10:20
등록일 2018-07-27 20:20

바다를 가르는 서퍼가 떠오르는 양양은 강원도 중에서도 맛과 바다,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여름을 만끽하기 좋은 도시이다.

멋을 알고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가보면 좋을 양양, 낙산사와 낙산 해수욕장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낙산전북팔도식당은 다양한 맛으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양양 낙산사 맛집, 낙산전북팔도식당은 설악산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은 자매들이 운영하는 가게이다.

현재 2대째 도합 무려 40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어왔기에 어머니의 손맛에 자매들의 손맛이 더 해진 전통의 맛을 자랑하고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양앙과 낙산의 공무원, 맛집만 찾아다닌다는 택시기사 등 인근 지역민들이 찾는 음식점으로, 고정 고객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와 신선한 재료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나 낙산전북팔도식당은 강원도의 맛과 바다의 맛을 그대로 손님들에게 전하고자 10가지 푸짐한 밑반찬을 매일 새로운 재료를 엄선하여 대접한다.

동해안의 별미인 물곰탕, 생태찌개, 섭국을 여행 중에 한번 맛 보고, 매 여름마다 이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낙산전북팔도식당에서는 "올 여름 양양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쏠비치 양양 부근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강원도의 맛과 전통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낙산전북팔도식당에 들러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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