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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주문&간편결제 시스템 확산, 밴 사업자와 포스업체 '투디페이', '투디헬퍼' 관심 모아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7 19:35
등록일 2018-07-27 19:35

최근, 카드 수수료가 0원인 '제로페이'(서울페이)가 등장, '제로페이' 이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혜택으로 지원키로 하면서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은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이에 줄을 서지 않고도 QR코드와 NFC태그를 스캔 하여 주문과 결제를 쉽게 할 수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 투디엠의 투디페이와 투디헬퍼가 출시됐다.

'투디페이'란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별도의 회원가입과 어플 다운로드 없이 QR코드와 NFC태그 스캔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주문, 결제 특화 서비스이며, '투디헬퍼'란 주문과 메시지전달, 호출 및 부가기능에 특화된 스마트오더 서비스이다.

㈜ 투디엠에서 제공하고 있는 '투디페이'와 '투디헬퍼' 서비스는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줌은 물론 업체 입장에서는 POS에서의 결제업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고 단말기 유지보수비용도 절감되어 순익이 증가될 수 있다.

한편, 많은 밴 사업자들이, 소상공인과 밴 사업자들간의 상생을 모토로 하는 '투디페이'와 '투디헬퍼'를 통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본부, 지사 및 가맹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투디엠에서는 가맹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직원을 활발히 채용하고 있다.

㈜투디엠 김향수 대표는 "현재 우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IOT(사물인터넷)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결제 시장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향수 대표는 이어 "카카오페이 QR결제와 정부의 제로페이에 대해 환영하지만 기존 신용카드 인프라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구축할 수 있었던 건 밴 사업자와 포스 사업자 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밴 사업자와 소상공인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사업 전개를 시행할 예정이며, 밴 사업자가 주축이 되어 투디엠의 각 본부와 지사가 함께 협력하여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맹점과 고객 중심으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가맹점에서는 스마트 오더 구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디엠 역시 가맹점과 고객 중심으로 모바일을 통한 간편결제 생활의 편의를 주고자 끊임 없이 개발하고 있다.

㈜투디엠의 '투디페이'와 '투디헬퍼' 서비스에 대한 지사 및 가맹점 신청은 투디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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