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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맛집 산들애, 몸에 좋은 향토음식 선보여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7 16:56
등록일 2018-07-27 16:56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한 몸에 맞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레포츠를 즐기려는 인구가 늘면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무주다.

무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국내 휴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덕유산의 높은 산세와 더불어 시원한 구천동 계곡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또한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으로 여름이나 겨울이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레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무주에는 여행을 더 특별하게 해줄 식도락도 있다. 덕유산 리조트 입구에 위치한 무주맛집 '산들애'는 촌두부와 별난버섯요리 등 향토음식 조리비법으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방문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무주구천동맛집 대표메뉴 능이두부버섯전골은 능이버섯, 자연송이, 황금버섯, 표고버섯, 양송이 등 12가지 버섯과 국산콩 100%로 매일 옛날 방식으로 생산하는 두부가 들어가서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며, 12첩 반찬들과 함께 나온다. 버섯은 고단백이며 저칼로리인데다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만능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종류별로 다양한 버섯을 먹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능이버섯생불고기, 능이버섯닭백숙, 촌두부전골, 돌솥닭도리탕 등 다양한 향토음식 메뉴를 구비하고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무주 구천동 맛집 산들애 관계자는 "넓은 실내외 공간과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 인테리어 등 고객님이 편히 드실 수 있는 환경 또한 고려하여 공간배치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물 맑고 신선한 공기, 풍성한 토양,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 하고 있는 곳으로 오시면 몸과 마음이 음식을 통해 힐링을 느끼실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들애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와 맛과 향이 가득한 음식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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