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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여행으로 추천하는 대전 근교 가볼만한곳…'속리산 법주사·하늘물빛정원·목소리테마파크'
최현준 기자
수정일 2018-07-27 16:44
등록일 2018-07-27 16:44
▲산책코스로 좋은 법주사 오리숲길(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보와 보물을 간직한 보은 속리산 법주사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에 있는 절인 법주사는 법주사의 개조로 알려진 의신이 불법을 구하러 인도로 건너가 그곳에서 경전을 얻어 속리산으로 들어가 이 절을 창건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석물은 성덕왕 때 중수할 때 만들어진 것이다. 경내 유명한 법주사팔상전을 포함하여 쌍사자석등, 석련지, 사천왕석등 등의 국보와 보물을 비롯한 법주사세존사리탑, 순조대왕태실, 법주사사천왕문 등의 지방문화재와 많은 유물들이 있다. 많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들이 있어 현장체험학습을 오는 학생들도 많고, 속리산 입구에서 부터 법주사까지 들어오는 오리숲길을 산책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눈이 쌓이면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추억을 만들수 있는 목소리테마파크

대전근교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목소리테마파크는 아이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여름 뿐만 아니라 봄, 가을에도 방문객들이 많다.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용천로 1020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료는 대소구분없이 8,000원이다. 목소리테마파크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모래놀이장, 운동장, 잔디쉼터, 실내 놀이터, 수영장 등이 있으며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수 있는 포토존들이 여러군데 존재한다. 또한 겨울에는 썰매장도 운영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저수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하늘물빛정원

하늘물빛정원은 충청남도 금산 장산저수지에 위치하고 있다.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고요한 평화와 푸르른 나무들이 맑은 호수에 펼쳐진 곳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머들령 계곡을 흐르다 장산호수가 생기고 꽃다지, 산당화, 뚝버들의 나무와 야생화들이 피고 지는 곳이다. 하늘 물빛정원은 친환경적인 편의시설이 있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전통참숯가마찜질방, 3초삼겹 전문식당 머들령, 채식뷔페 채담, 세미나실등의 대형공간과 글램핑, 디저트카페, 허브 족욕카페, 포토존 등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최현준 기자]

최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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