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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추천] 오토, 글램핑, 카라반? 무더위 날려줄 시원한 '캠핑장' BEST 5
이다래 기자
수정일 2018-07-27 16:30
등록일 2018-07-27 16:30

무더위 열대야에 잠 못 들고 뒤척인다면? 트렁크에 텐트 하나 싣고 시원한 캠핑장으로 떠나자.

최근 자동차에 텐트와 취사도구를 싣고 자연 속에서 야영하는 '오토캠핑'이 대세다. 장비들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을 위한 '글램핑', '카라반', '캠핑카' 여행도 있다. 낭만적인 밤하늘을 바라보며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만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출처=한국관광공사)

강원도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 캠핑장으로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레저공간이다. 서울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황토방 형태의 캐빈하우스, 이국적 느낌의 아메리칸 코테지, 캐라반, 오토캠핑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공동취사장, 샤워장, 매점, 카페테리아, 클럽하우스, 산책로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망상해변에서 해상레포츠와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난지캠핑장(출처=한국관광공사)

서울 마포, 난지캠핑장

서울 마포구 한강변에 위치한 난지캠핑장은 각종 편의시설과 자연이 어우러져 매년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난지생태공원, 노을공원 메타세콰이어길, 하늘 공원 등이 근접해 연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인터파크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4인 가족용 텐트를 3만3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에어컨이 설치된 텐트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장호비치캠핑장(출처=장호비치캠핑장홈페이지)

강원도 삼척, 장호비치캠핑장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 해변이 매력적인 삼척에는 장호비치캠핑장이 있다.

몸만 가면 되는 컨테이너하우스, 카라반부터 직접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까지 다양하다. 오토캠핑장의 경우 성수기엔 1박 4만원에 이용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엔 해양레일바이크, 어촌체험마을, 해신당공원, 해상케이블카 등이 위치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초안산 캠핑장(출처=한국관광공사)

서울 노원, 초안산 캠핑장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초안산캠핑장도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초안산캠핑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위치한 초안산 초입 숲 속에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놀이터, 야외스파, 샤워장 및 세척실, 매점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오토캠핑 2만5천원, 캐빈하우스 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텐트나 캠핑장비는 대여가 되지 않으니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전기 사용료는 하루에 5000원이며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돼 있다.

▲계룡산 글램핑(출처=한국관광공사)

충남 공주, 계룡산 글램핑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캠핑에 필요한 모든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식재료만 가지고 가면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각 텐트 동마다 별도로 4인용 침대와 TV, 냉장고, 전기밥솥 등의 가전기기와 일체의 주방기구 및 바베큐용 그릴이 제공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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