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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랩, 타카라스탠다드(세정시스템)와 사업협력 MOU 체결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7 14:48
등록일 2018-07-27 14:48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기업인 메가랩이 일본 인테리어 주방가구 기업 타카라스탠다드의 공식 수입원인 (주)세정시스템(대표 김경갑)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메가랩(대표 윤여민)은 건국대학교, 한국의과학연구원, 한국행복미생물이 공동 출자해 한국형 차세대유산균을 연구. 사업화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 기업이다.

(주)세정시스템(대표 김경갑)은 10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타카라스탠다드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써 독보적인 법랑 기술을 활용한 고급 싱크대 및 판넬 제품을 개발, 유통하고 있다. 타일과 벽지를 주로 사용하는 국내시장에서 불과 스크래치에 강하며, 유성으로 낙서해도 쉽게 지워지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법랑 판넬의 도입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스틸에 유리 유약을 발라 850도의 고온에서 구워낸 법랑 제품이기 때문에 못을 박거나 실리콘으로 붙이지 않아도 되는 악세서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과 차별화된 홈 인테리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세정시스템은 오는 8월부터 전국 19개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와 쉼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쇼룸을 구축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세정시스템은 기존 인테리어 매장의 일반화 된 쇼룸 공간의 틀을 깨고 지역 주민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의 형태로 쇼룸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가랩은 ㈜세정시스템에서 구축하는 쇼룸의 교육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 교육 및 발효식품 교육, 요리 교육 등을 담당하고, 또한 정부 교육사업과 연계하여 미래 유망 직종인 미생물 코디네이터 자격 교육 등 주부들이 꼭 필요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사회속에 안착할 수 있는 건강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교육하기로 했다.

㈜세정시스템은 새로운 컨셉의 쇼룸을 통해 교육의 공간과 문화가 있는 공간, 차 한잔의 여유가 있는 차별화된 쇼룸을 제공하고 이 공간 속에서 지역주민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패턴의 인테리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공간 속 즐거움을 연출한다.

특히 전국 쇼룸 오픈식에서는 ㈜메가랩의 모회사인 한국행복미생물의 공동대표이며 김일성, 김정일의 전 주치의로 유명한 김소연박사가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김일성, 김정일이 먹었던 약선 비법을 전수하는 등 이색 체험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교육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통해 경력 단절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고 정부연구과제도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메가랩의 사업분야인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는 '제2의 뇌' 또는 "제2의 게놈"으로 불리며 건강과 질병 예방 및 개선을 위한 헬스케어의 주요사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주)세정시스템의 김경갑대표는 "이번 메가랩과의 공동 협약을 통해 전국의 쇼룸이 지역 주민들과 한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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