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8월해외여행지추천] 온 지구가 더운 요즘, '8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부터 '해외 8월 날씨'까지
김아현 기자
수정일 2018-07-27 13:50
등록일 2018-07-27 13:50
▲올 여름 가볼만한 해외 여행지는?(출처=셔터스톡)

올 여름, 뻔하지 않은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8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참고해 여행을 계획해보자. 여름 여행지로 추천하는 나라부터 가볼만한 곳, 여행 시 반드시 확인해야할 국가별 날씨까지 알아보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발리의 해변(출처=게티이미지뱅크)

1. 인도네시아 발리

여름 대표적인 휴양지 발리는 꾸따, 누사두아 등 다양한 해변을 즐길 수 있다. 해변으로 유명 한 발리는 내륙 휴양도 가능하다. 시원한 열대우림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다. 울루와뜨 절벽사원에서는 귀여운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고 전통시장인 우붓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

8월 발리 날씨는 건기라서 습하거나 비가 자주 오지 않는다. 때문에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보다 휴양하기에 적합하다. 가끔 소나기가 오기는 하지만 금방 그치는 비가 대부분이다.

2.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북미 도시 중 낮은 범죄율을 자랑해 여성들도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다. 각종 박물관과 미술관부터 나이아가라 폭포, 명품거리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8월 토론토 날씨는 평균기온 23도 정도로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와 비슷하다. 화창하지만 덥지 않아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다.

3. 벨기에

와플과 맥주의 나라 벨기에는 초콜릿, 홍합, 수프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는 여행지다. 운하가 흐르는 동화같은 마을, 브뤼헤에서 광장, 풍차언덕, 종탑, 사랑의 호수는 가볼만한 곳이다.

8월 벨기에 날씨는 평균기온 17.5도 정도며 일교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또한, 한 달에 일주일 이상은 비가 오기 때문에 여행 시 접이식 우산을 챙기는 게 좋다.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은 스페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4. 스페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스페인은 매년 8월 해외 여행지로 추천되는 국가다. 콜롬버스의 나라 스페인은 다양한 문화재와 아름다운 해안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세계 5대 축제 중 하나인 토마토 축제에 참가하고 싶다면 축제 날짜인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끼고 가야한다. 이 날은 전야제와 애프터파티까지 준비돼있어 평생 잊지 못할 화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8월 스페인 날씨는 평균기온 25도 정도며 일교차가 크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다. 강수량은 매우 적은 편이다.

5.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은 인천공항에서 약 2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 주말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이다. 이국적인 유럽 풍경에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블라디보스톡은 새롭게 떠오른 핫한 여행지다.

8월 블라디보스톡 날씨는 평균기온 20도로, 선선한 날씨 속 여행할 수 있다.

6. 대만

디저트의 나라 대만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인 여행지다. 온 마을이 알록달록해 눈을 뗄 수 없는 무지개마을, 독특한 건축물인 루스 교회당, 63빌딩보다 높은 85빌딩은 대만의 가볼만한 명소다. 또한, 야시장이 발달해있어 늦은 밤까지 지루하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8월 대만 날씨는 평균기온 28도로, 한국보다는 기온이 낮지만 비가 자주 내려 습도가 높은 편이다.

7.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릴 정도로 휴양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 여름 더위를 날려준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추라우미 수족관인 대표적인 지역 명소며 슈리성, 오키나와 월드, 마키시 공설시장은 많은 여행객들이 호평한 여행지다.

8월 오키나와 날씨는 평균기온 28도며 강수량도 높아 대만과 비슷한 날씨를 보인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김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