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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구청 인근 대단지,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분양 중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7 10:40
등록일 2018-07-27 10:40
공공기관 신설 지역, 각종 기반 시설 등 주거여건 우수해 분양시장서 좋은 성적 거둬

공공기관 입지는 각종 기반 시설이 함께 구축돼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이로 인해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 지난해 3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에서 분양한 '전주효천지구우미린(A1)'은 총 8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6,620명이 몰려 20.2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완산구는 전북도청과 전북교육청이 이전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공기관은 주변에 인구가 많고,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며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시점 전후로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 또는 신설되는 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지난 3월 개청한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 인근의 주택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2016년 6월 상당구청 신청사의 건립이 시작된 이후 부지 일대인 청주 남일면 효촌리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지역에 아파트 분양소식이 있다. 우미건설은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B7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69 ~ 84㎡의 총 1016가구로 구성된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는 지난달 이전을 완료한 상당구청도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한다. 구청 인근에 주변상권이 형성되면 생활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명은 '모든 걸 다 갖춘 Full Hous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쇼핑 · 편의 · 교육 · 공원 등 생활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하나로클럽 ∙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청주시립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운동초 · 중, 상당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월운천 · 무심천 수변공원 등이 위치해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라는 단지명에서 나타나듯 수요자들이 단지 안팎의 풍부한 생활인프라 및 부대시설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강조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사전예약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모델하우스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방문예약 특별혜택 사은품을 증정한다. 현재 모델하우스 개관 중으로, 대표전화번호를 통해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시 일반분양가 및 모델하우스홍보관 위치, 무료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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