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탈모에 좋은 음식] 이영자도 반한 서리태 콩물, 만드는 방법과 정확한 효능은?
이은성 기자
수정일 2018-07-27 09:19
등록일 2018-07-27 09:19
▲서리태 콩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랙 푸드의 대표 주자인 검정콩의 하나인 서리태에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최근 방송에 이름이 오르며 인기 몰이를 하고있는 서리태 콩물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서리태 콩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영자 서리태 콩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방송인 이영자가 '서리태 콩물' 먹방을 선보인 후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에게 서리태콩물의 효능을 설명하며 '무한 서리태 사랑'을 보였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서리태 콩물이 올랐다.

▲서리태 콩물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리태 콩물 효능

서리태의 겉껍질은 짙은 검정색이지만 속은 파래 '속청'이라고도 불린다. 서리태 명칭과 관련해서는 10월경 서리를 맞고 자란 뒤에 수확해서 붙여졌다. 또한 인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높아 노화 예방과 관련이 깊다. 서리태에는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검은콩 대표주자로 불리며 이로 인해 장복할 경우 노화 방지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각종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 B1· B2와 나이아신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서리태의 효능 중에 하나는 탈모방지. 모발 성장과 탈모 방지에 좋은 베타시스테롤, 시스테인,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

서리태 콩물 만드는 방법

물에 깨끗이 씻어 5~10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다음 새 물과 함께 7~8분 정도 삶아 낸다. 너무 오래 삶을 경우 메주 비린내가 나니 주의해야 한다. 삶은 콩물은 버리지 말고 믹서에 콩을 갈 때 함께 넣어 콩물 농도 조절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삶은 콩을 식혀서 사용하고 소금은 나중에 첨가하는 한다. 소금을 넣고 갈 경우 상하기 쉬워 필요량 만큼 덜어낸 그릇에 따로 참가해 섭취하면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은성 기자]

이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