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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없는 카페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창업시스템 공개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7 12:00
등록일 2018-07-27 09:19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인 이슈로 꾸준한 수익을 내기 어려워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늘고 있지만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주들로 인해 프렌차이즈 창업에 대한 열기는 여전하다. 이렇듯 걱정과 달리 프랜차이즈 창업열풍이 과열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브랜드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색카페창업 '커피홀'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가맹점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라는 브랜드이념으로 예비창업자들의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기에 나선 일명 '착한 프랜차이즈'들이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뚜기 옛날국수를 제조하며 45년간 바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외식업을 운영해온 모기업 (자)동명식품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창업 브랜드 '커피홀'이 대표적인 사례다. '(자)동명식품'에서 운영하는 유망 카페창업프랜차이즈 '커피홀'은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인 창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창업 시 가장 우선시되는 로열티를 면제하여 예비창업자들의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창업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까페창업의 경우 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 계절에 상관없이 비수기 없는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커피홀'의 경우 로열티뿐만 아니라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까지 전액창업혜택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프랜차이즈커피창업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유명프랜차이즈처럼 유명광고모델, TV광고, 드라마협찬 등과 같은 높은 광고비용이 발생되는 홍보가 아닌 카페의 주 고객층이 이용하는 온라인광고 위주로 진행하여 가맹점주들의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셀카커피라는 독특한 커피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창업전략으로 소비자들과 창업주들에게 서서히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최근 입소문이 퍼지며 작년 대비 창업문의가 200% 이상 상승하여, 매주 매장 오픈을 통해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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