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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맛집 '앙스모멍', 우수한 셰프와 소믈리에의 만남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7 10:00
등록일 2018-07-26 19:34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 토니정과 국가대표 소믈리에 노태정이 만나 신사역 맛집 '앙스모멍'이 탄생됐다. 이곳은 타프나드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채끝 등심 스테이크로 알려진 레스토랑이다.

토니정이 직접 조리하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면이 먹기 좋게 잘 삶아져 나오고 탱탱하고 적당히 탄탄하게 씹히는 식감은 물론, 소스도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살짝 매콤하다.

또한 특등급의 신선한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예쁘고 고급진 플레이팅이 특징이다. 굽기조절도 가능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고소한 육즙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앙스모멍이 여타의 신사동 맛집과 차별화된 것은 콜키지프리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과, 실내테이블과 다른 느낌의 야외 테라스형식으로 된 좌석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콜키지프리는 식당이나 호텔 등에서 본인이 직접 구매해온 와인을 마실 때 마개를 따주거나 술잔 등을 제공해주는 대가로 받는 돈을 의미한다. 특히 이러한 서비스는 이 곳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앙스모멍은 가로수길 브런치를 즐기기도 적합하다. 가볍게 도수 낮은 와인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녀 데이트 장소는 물론, 크리스마스, 결혼기념일, 가족모임 등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한편, 가로수길 레스토랑, 신사역 맛집 앙스모멍은 아침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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