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톡] 빅뱅 '승리', 열정남들의 만남 "유노윤호형, 일본에서는 같은 소속사"
김아현 기자
수정일 2018-07-26 18:30
등록일 2018-07-26 18:30
▲유노윤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승리(출처=승리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과 함께 "유노윤호형 일본에서는 같은 기획사 avex"라며 "솔로활동 응원도 해주셨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광주가 낳은 열정맨들이다", "일본에서 같은 소속사일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동방신기와 빅뱅은 일본의 연예 기획사이자 음반 레이블 회사인 avex에 소속돼있다. avex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아와 슈퍼주니어와도 계약을 맺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는 2011년 YGEX를 공동 설립해 GD&TOP부터 활동을 담당했다.

2006년 5인조 보이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승리는 가수 뿐 아니라 예능과 사업에서도 뚜렷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라멘사업과 디제이레이블을 운영하며 승리와 개츠비를 합친 '승츠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승리는 데뷔 이후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8년 '스트롱베이비(Strong Baby)'로 첫 솔로 무대를 선보였으며 2011년 '어쩌라고', 2013년 '할말 있어요'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승리의 나이는 올해 만 27세로 내년 초 군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김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